동영상 뉴스목록
-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이유?
-
세종시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단
-
세종시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단
-
세종절전소
-
세종시 무료 법률 상담실 찾아가는 길
-
세종시 마을택시
-
(마음더하기) 세종시 칭찬해
-
세종시 3.1운동의 역사
-
세종시 제227회 시정 브리핑-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재현행사’ - ‘공동주택 품질 검수단 운영’
-
이춘희 세종시장 2019 설맞이 충녕어린이집 방문
-
2019 이춘희 세종시장 신년사
-
세종시 2018년도 10대 뉴스
-
행정수도 세종, 효율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합니다
-
모두가 행복한 세종시 사회책임보육
-
2018 세종시 홍보영상
-
미세먼지 적극 대응하여 청정도시 세종시 만든다.세종특별자치시 곽점홍 환경녹지국장은 18일 시정브리핑에서 미세먼지 관리 대책 기반을 강화키로 하고, 시민의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걱정없는 청정도시 건설 계획을 밝혔다. 곽 국장은 “매년 연료사용이 증가하는 11월부터 3월이면 전국적으로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미세먼지 관리 대책이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미세먼지 정보센터를 내년 6월까지 시 홈페이지에 설치해, 대기측정망 운영 실시간 자료, 각종 통계자료, 교육자료, 홍보자료 등 미세먼지에 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키로 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관리기능을 강화키 위한 방안으로 내년 하반기에 개원하는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세먼지 정보센터 전담팀을 운영키로 했다. 세종시는 지난 8월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으며, 충청권지역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와 금강유역환경청이 함께 ‘충청권 미세먼지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세종시는 이와함께 노약자, 어린이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내 공기질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내년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고, 연내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 완료 할 것이며, 연 2회 미세먼지 필터 교체비용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세종시는 올해 3월부터 환경부, 사회공헌기업 등과 함께 독거노인 11명, 경로당 27개소를 선정해 장판 및 벽지를 교체해 주는 사회취약계층 실내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곽점홍 환경녹지국장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께서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실외활동 자제 등과 같은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제6회 세종축제여섯번째 세종축제, 사흘간 18만 명 몰렸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한가득…시민 참여도·호응 높아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7일부터 3일간 진행한 여섯 번째 세종축제에 18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을 주제로 열린 여섯번째 세종축제에서는 세종대왕 어가행렬, 블랙이글스 에어쇼, 1418 시민퍼레이드 등의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 세종대왕 어가행렬·에어쇼·1418시민퍼레이드 인기 절정 올해 세종대왕 600주년을 맞아 여섯 번째 세종축제의 백미로 꼽혔던 세종대왕 어가행렬은 웅장한 규모와 철저한 고증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대왕 어가행렬은 축제 마지막 날인 9일 조천천에서 조치원여중을 잇는 조치원 구간과 종촌고~호수공원 신도심 구간에 걸쳐 2차례 진행됐다. 특히 어가행렬은 철저한 고증을 거쳐 말 7필과 취타대, 의장대, 국왕대, 왕비대 등 300여 명이 참가, 웅장한 광경을 연출하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가행렬과 동시에 함께 진행된 ‘1418 시민퍼레이드’ 행사도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세종축제와 한글날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9일 진행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화려한 볼거리로 호수공원 중앙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로 하여금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 매일 저녁 공연 프로그램 풍성 ‘사흘도 짧았다’ 여섯 번째 세종축제는 태풍의 영향으로 당초 일정보다 하루 늦춰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특히 7일 19시 세종축제 주무대에서 개막공식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저녁 세종축제 주무대에서는 주요 공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7일 17시부터는 국제 문화예술교류의 밤 공연인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팀과 중국 구이저우 소수민족 공연이 열렸고, 이어 ‘아름다운 노랫말 콘서트’가 축제장에 운집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8일에는 노래와 끼를 가진 각 읍면도 대표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싱싱노래자랑’이 진행됐고, 9일에는 가수 더원, 바다, 신현희와 김루트, 등이 출연한 가운데 ‘노을음악회’가 열려 축제종료의 아쉬움을 달랬다. ◇ 세종푸드트럭 인산인해…체험형 축제로 즐거움 더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세종푸드트럭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대의 푸드트럭이 참가,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푸드트럭 특유의 신선함과 톡톡 튀는 메뉴구성은 여전했고, 축제장에서는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년 세종축제와 함께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세종합창잔치는 올해부터 세종시 이외 지역까지 문화를 개방하고 창작곡 부문을 신설해 어느 해보다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외에도 여성과 아동친화 프로그램으로 세종사랑백일장, 전통한복입기 체험, 전통놀이체험이 마련돼 시민이 함께 마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의 진수를 누렸다. 이춘희 시장은 “올해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진행된 여섯 번째 세종축제는 시민들과 축제추진위원, 자원봉사자의 참여 열기로 어느 해보다 남달랐다”면서 “올해 축제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 보다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8년 세종시 글로벌 인턴
-
세종시 방축천과 음악분수
-
세종시청 완생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세종특별자치시 최교진 교육감이 15일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15일 최교진 교육감이 밝힌 출마선언엔 ‘69개 학교 신설’, ‘고교 상향 평준화’, ‘캠퍼스 형 공동교육과정’, ‘올해 대학입시 최고 진학률’, ‘고교 무상급식’의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유아교육 취원율’, ‘유아 안전을 위한 간호사 배치’, ‘동지역과 읍, 면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지난 4년간 성과로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출마와 관련 “지난 4년은 다져온 기간이라면 이젠 도약하는 4년이며 이미 4차 산업혁명은 현실이 돼 세상은 교육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세종교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준비했고 먼저 시작한 캠퍼스형 고등학교 과정, 학교혁신 프로그램이 이제 성과를 보이며 교육청 정책이 미래 인재 육성에 적합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를 위해 4년을 더 맡겨주며 세종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세종의 학교에서 공부 한다는 것이 행복하며, 자녀를 세종의 학교에 보낸 다는 것이 든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재신임을 기대하며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꿈을 여러분과 함께 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 출마 기자회견이춘희 후보의 제3기 시정비전은 ‘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 첫 번째 공약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을 약속! 주민자치 4대 분야(마을조직, 마을재정, 마을입법, 마을계획) 혁신 추진할 것! 이춘희 세종특별차치시장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5월 14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이라는 시정비전을 내걸고 세종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세종시 건설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3기 시장의 임기인 2022년까지 세종시 인구는 현재의 30만에서 50만명에 육박하는 대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진정한 의미의 대한민국 정치․행정의 중심이자 국제 협력의 허브가 되기 위해 필요한 5가지의 시정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개헌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습니다. 둘째, 80만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지속 가능한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제대로 된 보육․교육체계를 갖추어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교통․문화․복지․여가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있는 삶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에 걸맞은 상생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어서 이 후보는 이러한 시정비전과 5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참여와 자치는 세종시의 정체성이자 독특한 문화이며 세종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생활양식, 세종시의 라이프스타일이 되면 좋겠다”고 설명하며 제3기 시정이 추구해야 할 주민자치 혁신을 위해 마을조직, 마을재정, 마을입법, 마을계획의 4대 분야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는 마을 조직 강화로 6개 과제로 ❶읍면동장 추천제(공모제) 도입, ❷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리단위 마을회의 신설, ❸마을총회 등 참여연령 만16세로 하향, ❹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설립, ❺자치분권대학 설립, ❻마을 문화공동체, 일자리공동체, 육아공동체 등 지원이다. 둘째, 마을재정 강화는 ❼자치분권특별회계 신설과 ❽읍면동에 재정조정권 부여의 두 가지다. 셋째, 마을입법은 ❾읍면동 주민공동체에 규칙과 조례에 대한 제안권 부여이고 마지막 네 번째는 마을계획으로 ❿마을단위 사업계획 수립이다. 이 후보는 이 10가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취임과 동시에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TF를 구성하고 시의회와 협력하여 세종시 주민참여 기본계획을 담을 주민참여 기본조례를 조속히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의회 의원후보 18명과 함께 주민자치 시민권리 선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책선거의 꽃인 공약 이행률에서도 이춘희 후보의 시정4년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지사 공약실천 이행률 평가에서 최고 성적인 SA등급을 받았으며, 법률소비자연맹이 실시한 민선6기 광역단체장 선거공약 이행평가에서도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이춘희 후보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정책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주인 5월 21일에는 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나고, 배우고, 자라고’라는 슬로건을 걸고 보육과 교육, 안전에 대한 제2차 정책 공약을 발표한다.
-
세종시 30만 번째 시민 인터뷰
-
2018 정책소통영상 5월 민원콜센터편
-
세종시 사진 공모전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상급자에게 고성·막말' 논란 일으킨 제천시청 5급 과장 직위해제
- 2대한민국의 중심! 천연물의 허브 제천시!
- 3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제천시 학생선수들 각 종목 수상 싹쓸이... 메달집게 종합성적 2위 거둬
- 4(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의사단체 진료거부·파업 즉각 중단 촉구
- 5제천시의회, 市 사무 위탁 투명․공정성 강화 추진
- 6의림여자중학교 체조부 제 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체종합 3위
- 7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개시
- 8의림유치원, 땅이 흔들릴 때 대처방법을 알아요!
- 9제43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 개최
- 10제1회 제천의림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