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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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정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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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후반기 윤홍중 공주시의회 의장 취임식제7대 후반기 윤홍중 공주시의회 의장 취임식 공주시의회는 7월29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정례회 6차 본회의를 마치고 윤홍중 의장 취임식과 함께 ‘2016년도 상반기 의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윤홍중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공주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어 오늘 취임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의장으로 선출되기까지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공주의 발전을 위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할 것이며 활짝 열린 의회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문턱은 더 낮게, 더 낮은 자세로 나아가고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듣고 화합으로 시민이 희망을 키워가며 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바른 의정으로 지방자치 정립에 앞장서 나가고 메마른 삶에 행복한 희망을 전해주는 의회, 시민의 소리도 잘 챙겨주는 의회, 틀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갈증을 풀어주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며 “함께하는 힘, 함께하는 의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분들의 동행이 필요하다”고 시민들이 함께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의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이 있었다. 이 날 시상식에는 18명의 유공시민이 표창장을 받았으며 자리를 함께한 의원들은 각 지역별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표창을 수여한 윤 의장은 “오늘 공주시의회의 의정발전과 공주시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노력을 기울여주신 여러분을 한자리에 모시고 시상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수상하시는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고귀하신 성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공주시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의정발전 유공자 표창 대상자로는 김완제(이인면), 박영훈(탄천면), 전종오(계룡면), 최병은(계룡면), 김영호(계룡면), 최영복(반포면), 임성호(반포면), 정희정(의당면), 곽동준(의당면), 방호성(정안면), 승춘애(정안면), 신창순(정안면), 한순섭(봉황로), 김동순(장승배기길), 임중재(금학동길), 박향식(오동나무2길), 유광열(신금1길), 이화영(월미양지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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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견제와 감시 그리고 정책대안 제시 역대 가장 돋보여대전시의회, 견제와 감시 그리고 정책대안 제시 역대 가장 돋보여 -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 핵심가치로 시민의 대변자 역할 충실 - - 시민소통 확대, 왕성한 입법발의, 성숙한 의정 평가 - 시민의 관심과 희망 속에 출범한 제7대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 전반기가 시민행복이라는 한 방향의 목표를 위해 지역 현안에 적절히 대응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역대 최대․최고의 성과를 거두면서 마무리 됐다. 개원 초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의원 간 합의를 최우선으로 원만한 원구성을 시작으로 4차례의 정례회와 8차례의 임시회 등 회기를 운영하면서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는 물론 정책대안을 제시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나침판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259일간 12차례의 회기 동안 75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특히 사회적약자 보호와 시민의 안전․건강 등과 밀접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원발의 조례가 176건으로 이는 의원1인당 평균 8건을 발의한 셈이며 제6대 의회 전반기보다 114건, 후반기보다 79건 증가한 것으로 왕성한 입법활동을 단적으로 보여준 결과다. 또한 각종 현안에 대한 시민제보와 현장방문을 통한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도 제6대 의회 전반기 643건보다 48% 증가한 949건을 지적하는 등 송곳질의와 현미경 감사를 통해 정책입안과 추진과정, 결과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파헤쳐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안까지 제시해 집행기관에 보완․시정토록 조치했다. 지방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밀도 있게 실현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활성화시켜 제6대 의회 전반기 15회보다 두 배반, 후반기 9회보다 무려 다섯 배 가까이 증가한 53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현안 및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했다.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라는 제7대 의회 의정슬로건에 걸 맞는 소통의 공간 마련을 위해 의회 청사를 시민 친화적 청사 환경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203여회 무료로 개방했으며,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의회민주주의와 의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해 11개 학교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개원 초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와 개혁을 위해 특권 없는 의회 만들기로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췄으며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기위한 전체의원 연찬회의 지역 내 개최, 공무국외활동에 대한 강도 높은 개선방안 마련은 물론 전국에서 제일 먼저 의정비를 동결하는 등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아 신뢰받는 의회상의 이미지도 제공했다. 그 외에도 사회적 이슈와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한 정책토론회・간담회를 제6대 의회 동기 대비 38%증가한 90여회를 개최하는 등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회기․비회기 구분 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충청권의 공동현안에 대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고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크고 작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돌이켜볼 때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광역의회 의원 보좌관제 도입, 서대전역 KTX 호남 연결․증편을 위한 촉구 등은 후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그 필요성을 피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인식 의장은 “시민행복과 대전발전을 위해 서로 믿고 이해하며 배려와 협의를 통해 전반기 내내 원만한 의정활동을 함께 해준 동료의원에게 감사하다”며 “전반기가 그랬듯이 후반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귀 기울이며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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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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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안건 임순묵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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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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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천민얼 서기 및 대표단 부여 백제문화단지 방문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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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의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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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선진사례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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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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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스케치영상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스케치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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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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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2016. 신년사존경하는 161만 도민 여러분! 기대와 희망에 찬 2016년 새해 새아침이 환히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밝고 희망찬 기운이 충북 전역에 역동적 에너지로 샘솟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저희 도의회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旗幟)로 닻을 올린 저희 10대 도의회도 어느덧 1년 반을 달려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원 구성과 2016년 예산안 심사 등 갈등과 진통의 과정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의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깊은 고심을 나누었던 소통의 여정이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의회의 연장선상에 머무르지 않는 관행 탈피와 체질 개선을 통해 보다 청렴하고 성숙한 의회로 정진(精進)하고자 했던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거울로 삼아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이를 위해 서로의 입장을 충분한 대화와 토론으로 절충하고 상호 존중의 토대 위에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의회 내 소통을 보다 활발히 함은 물론, 시대적 사명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충북의 길잡이로서 책무를 다하여 믿음과 신뢰를 받는 의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 한해 처음 의사당에 들어섰던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도민의 부름에 정성으로 답하는 의회상을 적극 구현하는 한편, 어떠한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올곧이 갈 수 있는 강하고 단단한 의회로 정도정행(正道正行)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도의회에서는, 먼저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의 토대를 만드는 노력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은 중앙과 지방의 균형 잡힌 분권에서 비롯된다는 신념을 갖고 그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짐은 물론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가 우리 사회에 온전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타 시도의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봄바람을 불어주고, 여름비로 적셔준다’는 춘풍풍인, 하우우인(春風風人, 夏雨雨人)의 숨결이 굽이굽이 넘쳐흐르는 터전을 만들고 그 위에 도민을 위한 전당을 활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충북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횃불로 의정활동에 온 여력을 쏟아 나가겠습니다. 우리 충북에 반가운 청신호가 켜지고 있는 지금, 백년지계(百年之計)의 밑그림들을 본 괘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지역 발전에 온 역량을 집중해 나가는 한편, 축적된 의정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실마리를 촘촘히 풀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도정에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정책 연구와 실적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여 충북을 더 큰 번영과 도약으로 안내할 수 있는 원동력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열린 의정을 통해 도민의 뜻을 받들고, 이로써 도민 행복시대의 으뜸 조력자가 되어 나가겠습니다. ‘두루 들으면 밝아진다.’는 겸청즉명(兼聽則明)의 자세로 민생을 꼼꼼히 살핌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수렴해 나가는 한편, 상임위원회 인터넷생방송 확대 등을 통해 주요 의정 활동을 보다 폭넓게 제공하여 도민의 의정 참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회청사 건립을 비롯하여 저희 도의회가 추진 중인 모든 활동들이 도민의 뜻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의견을 충분히 물어나감으로써, 도민의 생각과 의지를 더 큰 희망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게 하는 도민 행복시대의 동반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넷째, 도정 및 교육시책에 확고한 기준과 원칙을 갖고 건강한 긴장관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공평무사(公平無私)의 기준과 원칙 아래 예산을 심사하여 적재적소에 배분·활용되게 함으로써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지방재정에 부담이 되고 갈등을 낳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지 않도록 그 실효성을 성과 위주로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예산의 편성과 분담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쟁을 합리적으로 중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충북이 상생과 화합의 삶터가 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 이로움은 사람 간 화합만은 못하다.’는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의 가르침을 되새겨, 충북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전 도민이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대통합의 징검다리를 차곡차곡 놓아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마다의 잠재력을 조화롭게 꽃피워 이것이 균형 발전의 원천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고 이를 도민과 함께 건실히 키워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저희 도의회가 바라는 이상(理想)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고 행복한 삶을 열어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서른 한 명의 도의원은 도민의 사랑을 등불로 삼아 의정활동을 보다 활발히 함으로써 약속드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다가가겠습니다. 올 한해 ‘나라와 백성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분골쇄신 일함으로써 모자라고 부족한 점을 보충한다.’는 장근보졸(將勤補拙)의 뜻을 의정철학으로 삼아, 도의회 의정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헤쳐 나감으로써,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반드시 도민 앞에 실천해 드리겠습니다. 이로써,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남다른 발자취를 남긴 의회로 의정사에 반추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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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16년도 충의사.충령사 신년참배충남도의회 2016년도 충의사.충령사 신년참배 스케치 영상입니다. 2016년 1월 1일 금요일 예산 충의사.충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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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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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충청북도의회 전반기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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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기영 의장 신년사210만 도민께 드리는 충남도의회 신년 영상메시지입니다.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희망찬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 다재다능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성공적인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유난히 대내외 사건사고가 많았으며,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례들을 실감나게 보여준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메르스, 가뭄과 같은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40명의 도의원들은 일치단결하여 피해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갔으며, 유연한 대처로 어떠한 재난에도 ‘끄떡없는 충남’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더욱이, 도의회의 3농 혁신 등 정책특위는 난항을 겪고 있는 지역 현안의 돌파구를 찾고자 선봉장을 자청하며 최일선에서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도의회는 한결같은 자세로 공감·창조·실천 의정이라는 3대 비전아래 도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뛸 각오입니다. 무엇보다 내년 4월에 개최 예정인 제7회 동북아시아 지방의회 의장 포럼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세계 경제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북아지역 지방의회 의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경제·관광 등 신아시아 실크로드를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대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도의회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도민 행복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의회는 도민 한분 한분의 마음을 헤아리며 우리 충남이 대한민국의 심장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희망찬 새해, 210만 도민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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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상전 의장 2016.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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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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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회의장 2016.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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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장 2015.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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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의정모니터링 베스트의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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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시도의회 의장, 미래창조과학부 세종시 이전촉구 결의충청권 시도의회 의장 공동 미래창조과학부 세종시 조속 이전 촉구 결의 -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따라 당연히 세종시로 이전해야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2일 세종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인식), 충청북도의회(의장 이언구), 충청남도의회(의장 김기영)와 공동으로‘미래창조과학부 세종시 조속 이전 촉구’를 결의했습니다. 이번 결의는 최근 행정자치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를 제외하고,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만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잠정 결정함에 따라 충청권 시·도의회 차원에서‘미래창조과학부 세종시 조속 이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진행했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 의장단은 결의문을 통해“최근 정부는 중앙행정기관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에 대해서만 이전을 잠정 결정하고 미래창조과학부를 제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는 500만 충청민과 20만 세종시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정부는「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따라 아직 이전되지 않고 있다”고 규탄하면서“미래창조과학부를 조속히 세종시로 이전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임상전 의장은“「행복도시건설특별법」제16조에는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여성가족부 등 서울에 잔류할 6개 부처만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미래창조과학부를 포함한 신설부처는「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따라 당연히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며 “우리 충청인의 뜻을 결집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속한 세종시 이전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며, 향후 충청권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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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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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서형달 의원 5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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