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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미래를 드높이는 변화의 중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12월 2일(금) 견본주택 개관▲ 지하 5층~지상 49층, 6개 동, 아파트 총 999세대, 오피스텔 총 80실 분양 - 12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수) 1순위, 8일(목) 2순위 청약접수 - 수요자 선택 폭 넓힌 다양한 타입의 면적 구성 ▲ 충청남도 천안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수요자들 관심 높아져 - 주택담보대출비율(무주택자 70%, 1주택자 60%) 완화로 수요자 자금 마련 유리 ▲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인근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 높아 - 약 21만㎡ 규모의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기대 - 당진~천안고속도로 2025년 12월 개통 예정 등 다양한 교통호재 앞둬 - GTX-C 연장선 타당성 조사 및 기술 검토 완료로 사업 추진 청신호 ▲ 천안시 원도심 인프라 이용 편리하고 인근 주거 배후 수요 풍부 -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등 이용 편리 - 삼성디스플레이, 백석농공단지 등 인근 대형 산업단지 위치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특화설계 적용된 명품 주거 단지 - 입주민 전용 스카이 라운지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주거 편의성 극대화 현대건설은 12월 2일(금),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209-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천안역(수도권 지하철1호선, 경부선) 역세권 입지고, 현재 진행 중인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단지다. 여기에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도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 총 99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아파트 세대수는 △59㎡A 36세대 △59㎡B 36세대 △59㎡C 36세대 △59㎡D 10세대 △59㎡E 10세대 △84㎡A 138세대 △84㎡B 138세대 △84㎡C 206세대 △84㎡D 81세대 △84㎡E 68세대 △84㎡F 10세대 △84㎡G 47세대 △114㎡A 105세대 △114㎡B 78세대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O 단일 타입으로 80실이 공급된다. ■ 충청남도 천안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수요자들 관심 높아져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이 들어서는 천안시는 최근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대출이나 세금, 청약 등 여러 방면에서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우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무주택자는 70%, 1주택자는 60%로 완화돼 자금 마련 측면에서 유리해진다. 또한 주택 취득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줄어듦과 동시에 전입 의무가 사라져 실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도 최대 2건까지 받을 수 있게 돼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도 분양 전부터 시장과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표 수혜단지로 미래가치 높아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이 위치한 천안역 일대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약 21만㎡ 규모의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된다. 총 사업비 358억 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역 일대는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실현, 도시 경쟁력 확보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남산지구 뉴딜사업,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봉명지구 뉴딜사업 등의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 및 진행 중이다. 이 사업들이 모두 완료된다면 천안역 일대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타운이 형성되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 천안역 역세권에 다양한 교통 호재로 접근성 개선 기대감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도보권에 수도권 지하철1호선, 경부선 천안역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봉평로, 봉정로 등의 도로가 가까워 천안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천안IC, 천안J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 등도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주변으로 교통망 개통도 예정돼 있다. 우선, 아산시 인주면에서 천안시 목천읍 총 28.72km를 잇는 당진~천안고속도로가 20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도로는 총 3구간으로 나눠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1단계인 아산~천안 구간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아산~천안 구간이 개통되면 주행거리가 8km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약 11분 단축(23분→12분)될 예정이어서 향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경부선 천안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오는 2029년 완공할 예정으로 개통 시 공항 접근성도 높아진다. 여기에 지난 10월 11일 천안역을 시종착역으로 하는 GTX-C 연장선 타당성 조사 및 기술 검토도 완료돼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천안시는 밝혔다. ■ 교육, 쇼핑, 병원 등 천안 원도심 완성된 인프라 이용 편리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이 위치한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은 천안시 대표 원도심으로 천안역을 중심으로 완성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다 쇼핑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는 인근에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쇼핑시설이 있고 천안역 상권도 가깝다. 여기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천안시청, 천안축구센터 등 관공서와 체육시설, 의료기관 등의 시설도 이용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천안천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천안천에는 스마트친수공원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들은 퇴근 후 산책 및 간단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천안시 대표 친환경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 등 풍부한 주거 수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백석농공단지 등의 대형 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주거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사업지에서 출퇴근 가능한 거리에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 지역 육성을 위한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와 불당지구에 들어서는 R&D 창업·융합지구에는 제조기술융합센터 건립과 연계해 강소특구 캠퍼스가 구축된다.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활성화 되면 2025년까지 1,578억원의 생산 효과와 더불어 신규 일자리 1,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돼 단지의 주거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특화설계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현대건설이 시공에 나서는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상품성도 돋보인다. 남측향 위주 배치(일부세대 제외)로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택했다. 또 드레스룸, 알파룸(평면선택제 유상옵션)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2.5m(거실천장고 2.6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도 확보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지역 내 최초 테라스 복층 주거형 오피스텔로 설계된다. 여기에 오피스텔로는 높은 천장고(2.5m)를 자랑하고 테라스까지 보유해 희소성이 높아 상품 경쟁력이 우수하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도서관, 돌봄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만 이용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파티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주거 만족도도 높일 예정이다. 오피스텔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오피스라운지, 코인세탁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12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수) 1순위 청약 받아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의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12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수) 1순위, 8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14일(수)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2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대규모 개발을 앞둔 성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주상복합 단지로 역세권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춰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며 “천안시 신주거타운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이며 규제 해제로 인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435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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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이 아껴둔 자리에, 다시 없을 49층 랜드마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12월 2일(금) 견본주택 개관▲ 지하 7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113~119㎡, 총 730실 - 12월 5일(월) 청약접수, 8일(목) 당첨자 발표 - 가족 단위 거주에 최적화된 평면 설계 ▲ 충청남도 천안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수요자들 관심 높아져 -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가능 투자 수요 몰릴 것으로 기대 ▲ 천안아산역 인근 입지 및 다양한 교통 호재로 교통환경 우수 -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수도권지하철 1호선) 이용 편리 - 당진~천안고속도로 2025년 12월 개통 예정 등 다양한 교통호재 앞둬 - GTX-C 연장선 타당성 조사 및 기술 검토 완료로 사업 추진 청신호 ▲ 천안불당지구 인프라 이용 편리하고 인근 주거 배후 수요 풍부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인근 대형 산업단지 위치 -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등 이용 편리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특화설계 및 명품 주거 서비스 제공 -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및 특화 서비스 제공 - 아파트 브랜드 평판 44개월 연속 1위, ‘힐스테이트’ 프리미엄 현대건설은 12월 2일(금),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78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불당지구에 위치해 편리한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지역 내 최고 층수(49층)를 자랑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높은 천장고를 지닌 중대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실거주 목적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지하 7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113~119㎡ 총 730실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113㎡A 182실 △113㎡B 182실 △119㎡A 183실 △119㎡B 183실 등이다. ■ 충청남도 천안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수요자들 관심 높아져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이 들어서는 천안시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21일 국토교통부가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천안과 대전, 논산, 공주 등 충남 3개 지역을 포함한 전국 41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면서 천안시 또한 규제지역에서 해제됐기 때문이다. 천안시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비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이 높은 다주택자들도 전매가 자유롭고 주택이 아닌 경우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단지는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는 물론,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 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아산역 인근 입지 및 다양한 교통 호재로 교통환경 우수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생활권에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수도권지하철 1호선)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와 음봉로, 백석로 등의 도로가 가까워 천안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우선, 아산시 인주면에서 천안시 목천읍 총 28.72km를 잇는 당진~천안고속도로가 20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도로는 총 3구간으로 나눠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1단계인 아산~천안 구간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아산~천안 구간이 개통되면 주행거리가 8km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약 11분 단축(23분→12분)될 예정이어서 향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경부선 천안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오는 2029년 완공할 예정으로 개통 시 공항 접근성도 높아진다. 여기에 지난 10월 천안역을 시종착역으로 하는 GTX-C 연장선 타당성 조사 및 기술 검토도 완료돼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천안시는 밝혔다. ■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 등 풍부한 주거 수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반경 3km 내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천안캠퍼스, 백석농공단지 등의 대형 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주거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사업지 인근으로는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 지역 육성을 위한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와 불당지구에 들어서는 R&D 창업·융합지구에는 제조기술융합센터 건립과 연계해 강소특구 캠퍼스가 구축된다.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활성화 되면 2025년까지 1,578억원의 생산 효과와 더불어 신규 일자리 1,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돼 단지의 주거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교육, 쇼핑, 병원 등 천안 불당지구 생활 인프라 이용 편리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천안시 불당지구에 위치해 인근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단지는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는 인근에 불무초등학교, 불무중학교 등의 학교가 위치해 있고, 불당동 학원 밀집지역도 가깝다. 쇼핑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생활권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모다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고 불당동 상권도 가깝다. 여기에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등 관공서와 체육시설, 의료기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능수버들공원이 있고 천안시민공원, 수피아공원 등도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췄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특화설계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현대건설이 시공에 나서는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상품성도 돋보인다. 전 호실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며, 전 호실 4-bay 판상형 구조를 택했다. 또 2.4m(우물형 천장 2.55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호실당 1.87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췄다. 또한 단지는 기존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었던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수납공간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단지에는 스카이 라운지, 게스트 하우스 등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 키즈라운지, 키즈 수영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돼 있다. 입주민을 위한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전문 운영사를 통한 우리아이 돌봄서비스, 조·중식 서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 등의 수준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아파트 브랜드 평판 44개월 연속 1위, ‘힐스테이트’ 프리미엄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높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2019년 4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44개월 연속으로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 12월 5일(월) 청약접수, 당첨자 발표는 8일(목)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오는 12월 5일(월)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8일(목) 발표되며, 계약은 12월 9일(금)에 진행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불당지구의 원스톱 생활 환경을 공유할 수 있고 인근에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오피스텔”이라며 “특히, 올해 천안시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279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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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중도금 20%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 84㎡, 총 425가구 규모 11월 29일 1순위 청약 접수, 12월 6일 당첨자 발표 중도금 20% 무이자, 중도금 납부 유예 등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 DL건설이 25일 대전에서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는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 11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아파트 400가구, 오피스텔 25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공급되며, 단지 내 상가도 입점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3가구 ▲84㎡B 166가구 ▲84㎡C 72가구 ▲84㎡D 103가구 ▲84㎡E 36가구 ▲84㎡OA 12가구 ▲84㎡OB 1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11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 30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대전, 충남, 세종에 거주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수, 기존 주택 당첨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하다. 대전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했던 것이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가능해지면서 수요자들의 청약 열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는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 우수한 생활 인프라, 높은 미래가치 등 다양한 인기 요소를 모두 갖춘 단지로 오픈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며 “특히 최근 금리 인상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금융부담 제로플랜’을 마련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는 통상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비율을 20%로 낮춰 대출 비율 부담을 최소화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또한, 대출이 불가한 분이나 상대적으로 대출이 까다로운 자영업자도 계약금 10%와 1차 중도금 2%만 납부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입주 시까지 연체료 없이 유예가 가능해 대출에 대한 걱정을 덜어줬다.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e편한세상’은 2021년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수상(독일), IDEA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수상(미국), IFLA 아시아-태평양 조경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0회 수상, 국가브랜드 대상을 5년 지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8회 수상, 스타브랜드 대상 4년 지속 수상하며 메이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입증해나가고 있다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에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을 만나볼 수 있다. 최고 39층 단지로 조성돼 조망이 뛰어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여줄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된다. 입주민들의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의 건강과 취미를 고려한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GX룸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교실 등이 조성된다. 우수한 입지도 자랑거리다. KTX 대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대전IC, 판암IC를 통해 주요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대전지하철 2호선(예정), 광역BRT환승센터(예정) 등 각종 교통 인프라 확충이 계획돼 있다.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 보문고 등 다양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걱정이 없다. 대전역 인근의 중심상업지구도 가깝고 홈플러스, 코스트코, 카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도 인접해 있다. 대전천 그린뉴딜사업(예정)을 통한 힐링 주거환경 조성도 계획돼 있다. 대전 도심융합특구 대전역세권 구역 개발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대전역세권은 KTX 대전역을 중심으로 동구 삼성동, 소제동, 정동, 신안동, 원동 일원에 창업허브센터와 철도산업 복합클러스터, 소셜벤처캠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역세권 주변으로 각종 정비구역 개발계획도 포함돼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70-5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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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 성황- 갑천지구 막바지 분양물량으로 대전시민 비롯해 인근 도시에서도 방문 이어져 -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84~122㎡ 중대형 100% 구성…오는 18일 1순위 청약접수 진행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공급하는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가 지난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갑천지구 2BL)에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방문을 예약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모형도 및 유니트 등을 관람하며 호평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40대 이모씨는 “대전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다리던 갑천지구 막바지 분양물량이 드디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후 빠르게 방문했다”며 “입지 좋고 상품성도 만족스러운데 다양한 평형 및 타입으로 인해 어디로 청약할지 고민되는 상황이라 돌아가서 가족들과 의논해보고 결정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30대 김모씨도 “너무나 기다리던 단지라 오후반차쓰고 견본주택을 찾아와 구경했는데 시간내서 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특히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1300만 원 대로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에 나왔다는 사실인데 이 때문에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덜 몰릴 것 같은 타입에 청약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의 청약 일정으로는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해당·기타지역),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대전 내 최상급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대전 중심지역인 유성구에 들어서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갑천 영구조망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도안생태호수공원(예정), 갑천, 도솔산, 옥녀봉 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NC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유성구 및 갑천지구 주요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 및 교통 여건도 좋다. 단지 주변으로 원신흥초, 원신흥중, 대전 체육중·고, 도안고 등이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도안동로와 월평~도안 연결도로(예정)가 가까워 차량으로 유성 IC 호남고속지선의 진입이 용이하다. 더불어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역(예정)이 예정되어 있어 유성온천역을 통해 1,2호선 환승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대전 내에서 다수의 단지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대전도시공 사와 계룡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만큼 뛰어난 상품성도 갖췄다. 분양시장에서 보기 힘든 100%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5Bay 구조(일부타입 제외)로 채광과 통풍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췄으며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등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단지 내에서 주차문제로 인한 갈등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법정 기준 주차대수보다 많은 가구당 약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한편,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사이버 모델하우스(www.트리풀시티엘리프.com)도 동시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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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7일 견본주택 오픈- 17일 특별공급, 18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진행 -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을 동시에 적용,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실수요자 관심 높아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갑천지구 2BL) 일원에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 규모다. 이중 공공분양은 ▲84㎡A 216가구 ▲84㎡B 258가구다. 민간분양은 ▲119㎡A 145가구 ▲119㎡B 139가구 ▲119㎡C 80가구 ▲119㎡D 80가구 ▲122㎡ 18가구다. 분양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해당·기타지역),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대전 중심지역인 유성구에 들어서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갑천 영구조망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도안생태호수공원(예정), 갑천, 도솔산, 옥녀봉 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NC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유성구 및 갑천지구 주요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 및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인근 원신흥초, 원신흥중, 대전 체육중·고, 도안고 등이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도안동로와 월평~도안 연결도로(예정)가 가까워 차량으로 유성 IC 호남고속지선의 진입이 용이하다.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역(예정)이 예정되어 있어 유성온천역을 통해 1,2호선 환승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갑천3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 트리풀시티 9단지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한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이 함께 공급에 나서 뛰어난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는 100%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5Bay 구조(일부타입 제외)로 채광과 통풍에도 신경을 썼다. 가장 가구수가 많은 84㎡B 타입의 경우 남동·남서향 배치와 2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됐으며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해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을 대폭 넓혔다. 또한 119㎡C 타입 역시 남동향 5Bay 평면 구성이 적용되며 119㎡D 타입은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등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법정 기준 주차대수보다 많은 가구당 약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이 단지는 입지, 가격 경쟁력, 상품성을 모두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특히 유성구 갑천지구 내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대단지에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을 동시에 적용한 혼합분양형 단지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사이버 모델하우스(www.트리풀시티엘리프.com)도 동시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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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 4일 오픈총 2개 단지 11개동 최고37층 1,588가구 규모, 1·2단지 동시청약 가능 용화체육공원(예정) 민간공원 특례사업 통해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 11월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청약… 16일 1단지, 17일 2단지 당첨자 발표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용화동 137-1번지, 133-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견본주택을 4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용화체육공원(예정)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별로는 ▲1단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 129가구 △82㎡ 15가구 △84㎡ 590가구 △149㎡ 5가구며, ▲2단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785가구 △92㎡ 55가구 △149㎡ 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판상형, 탑상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 구성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의 중심 생활권인 용화동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호선 온양온천역 이용이 용이하며 차량 20분대 거리의 KTX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도 있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서부내륙고속도로(예정), 서해선복선전철(예정) 등 교통호재도 다양하다. 아산초, 용화초, 온양중, 용화고 등 교육시설과 아산시 중앙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아산시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도보 거리에 농협하나로마트가 들어서는 등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어 주거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아산시는 대기업 사업장 유치가 확대돼 종사자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는 다목적 잔디마당, 실내체육관, 생태체험장 등이 어우러지는 약 16만㎡의 용화체육공원(예정)을 품어 미래가치가 높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며 타입에 따라 4Bay 맞통풍 설계,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 149㎡의 경우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설계돼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또한 시스클라인 환기 시스템과 스타일 업 유상옵션(현관 자동 중문, 거실 우물천장 내 4면 간접조명 등)을 통해 한층 더 분위기 있는 마감 및 조명, 욕실, 주방 인테리어 선택으로 취향에 맞는 집을 꾸밀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알차게 구성된다. 각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클럽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등이 조성되며 최상층의 ‘클럽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카페테리아가 마련된다. 또한, 1단지에는 YBM 영어도서관이, 2단지에는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들어서며 입주민에게는 2년간 무상(예정)으로 YBM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 및 교보문고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경시설로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엘리시안가든과 자이 포레스트, 테마형 어린이 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공통으로 조성된다. 특히 단지의 산책로가 용화체육공원(예정)으로 연결되는 만큼 보다 풍부한 녹음을 즐길 수 있다. 청약 일정은 11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 16일, 2단지 17일로 각각 상이하기 때문에 1·2단지 동시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1·2단지 공통으로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청약, 대출, 세금 등과 관련한 부동산 규제 적용을 덜 받는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한 아산시 또는 충남·대전·세종시 거주자라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고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60%까지 된다. 또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혁신적인 평면 구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서비스, 고품격 인테리어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신동 166-5번지 일원(남동지하차도 인근)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들은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단지와 관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은 체험형 모델하우스로 꾸며진다. 3층 유니트 진입부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공원의 느낌을 자아냈으며, 방문객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의 쾌적한 공원환경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이 외 YBM 영어 도서관,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등이 재현돼 있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문의: 1644-4432 홈페이지: https://xi.co.kr/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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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대전 에테르 스위첸’ 평균 분양가 1606만원아파트 11월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청약, 25일 당첨자 발표 주거형 오피스텔 11월 8일 청약, 9일 당첨자 발표 ‘스위첸’만의 한발 앞선 주거시스템으로 누리는 최첨단 스마트 라이프 용문역을 한 걸음에, 둔산 생활권을 한 정거장에 누려 주거명가 KCC건설은 4일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594-6번지 일원, 주상복합 단지 ‘대전 에테르 스위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평균 분양가는 1606만원이다.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2개 동 규모이며, 아파트 전용 62㎡~84㎡ 138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60실로 구성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3층에 마련된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이후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가 위치한 대전은 지난 9월 26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비규제지역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에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11월 8일 청약접수를 받고, 9일 당첨자 발표, 10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의 경우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주어지며,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신규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주택수 합산에서 제외돼 주택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단지 내외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스위첸’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KCC건설에 따르면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스위첸’으로 공급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고 38층 고층으로 조성되는 데다,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대전 서구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고, 4Bay(베이) 맞통풍 구조(일부타입 제외)로 설계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고품격 마감재 등을 사용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기존의 발코니 철재 난간이 아닌 조망형 발코니 창호(거실 적용)를 통해 극대화된 개방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호텔식 분리형 욕실, 다양한 수납공간을 겸비한 팬트리까지 선보인다.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GX, 필라테스 등 입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 클럽을 비롯해 아이와 함께 독서나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 편안한 분위기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위첸 커뮤니티와 힐링 스페이스 등이 조성된다. KCC건설만의 고품격 특화설계인 ‘스위첸7’을 적용해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안면인식을 통한 공동현관문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지문인식을 통한 세대 현관문 열림 등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과 일반 아파트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400만 화소) CCTV, 스마트폰으로 세대 내 제어가 가능한 IoT 서비스가 적용된다. 여기에 최첨단 실내 정화 시스템인 스위첸 Healthy system, 기존 아파트(2.3m) 대비 30cm 더 넓은 주차공간과 주차 유도 시스템, 관리비 부담을 낮춰주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오피스텔은 전 실 전용 84㎡ 구성으로 전용 59㎡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방 3개소, 화장실 2개소를 마련하는 등 3~4인 가구도 넉넉히 살 수 있는 평면 구성이 돋보인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All in 1km 생활 인프라… 신주거타운 프리미엄의 중심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우수한 입지여건도 자랑이다. 먼저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으로 대전 시내·외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접해 있는 도산로와 계룡로를 통해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며, 호남고속도로지선, 경부고속도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등 진입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백운초, 괴정중, 대전서중, 괴정고, 대전외고 등이 있다. 반경 1km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하나로마트, 한민시장과 둔산동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갈마복합문화센터(예정) 등을 지하철 한 정거장이면 이용 가능하고 대전광역시청, 서구청, 대전지방법원, 정부대전청사 등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으로 용문1·2·3구역, 탄방1구역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향후 생활 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가 높다. 단지 남동쪽으로 유등천이 흐르고, 중촌시민공원과 남선공원 등 공원도 많아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둔산 생활권을 지하철 한 정거장으로 누릴 수 있는 데다 대전 신주거타운 프리미엄의 중심에 위치해 높은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높은 상품성으로 보답하겠다”라며, “특히 최근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인근 분양 단지들 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전 에테르 스위첸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7-5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042) 825-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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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이달 27일 견본주택 개관- 천안 원도심, 용곡동 內 최대 규모 대단지… 총 1737가구 규모 - 축구장 40배 규모 일봉공원 품은 힐링 라이프 강점 - 11월 7일(월) 특별공급 시작으로 8일(화) 1순위 ∙ 9일(수) 2순위 청약 진행 일봉공원㈜ 는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의 견본주택을 이달 2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용곡동 462-77 ∙ 474-18번지 일원, 2개 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최고 35층 25개 동 아파트 전용 66 ~ 99㎡ 총 173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1블록은 84㎡ 211가구 · 99㎡ 242가구로 총 453가구이며, 2블록은 66㎡ 145가구 · 84㎡ 943가구 · 99㎡ 196가구로 총 1284가구 규모다. 시공사는 호반건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곡동 일대는 각종 인프라가 기 조성돼 있는데다, 지역 내 선호 주거지 중 하나인 불당신도시가 인접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용곡지구 도시개발 (예정) 및 청수지구 등도 인근에 있어 향후 매머드급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축구장 40배 면적의 일봉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천안천 · 청수호수공원 등도 가까워 힐링 라이프가 가능하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도보거리에 수도권 1호선 봉명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구로 ∙ 용산 ∙ 종로 등지로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할 수 있고, 인근 천안역 ∙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남부대로가 지근거리에 있고, 천안IC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각급 학교가 가까운 멀티 학세권 입지도 기대를 모은다. 도보거리에 신용초 ∙ 용소초 ∙ 일봉초 등이 있고, 용곡중 · 신방중 · 천안여중 · 천안제일고 · 천안고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학원가도 이미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 이마트 · 홈플러스 ·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단국대학교병원 ·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 천안충무병원 등 의료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CGV · 롯데시네마 · 메가박스 등 문화시설과, 단지 인근에 기 조성돼 있는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직주근접성도 돋보인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를 비롯, 탕정디스플레이시티 1단지 · 천안 제2 ~ 4일반산업단지 · 백석농공단지 · 풍세일반산업단지 등 고용인원만 5만7000명에 달하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깝다. 또한, 천안시 구룡동 일원에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가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주거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설계 (일부 가구 제외) 를 적용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 활용해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 하고, 타입별로 드레스룸 ∙ 현관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 (유상 옵션) 을 제공한다. 이밖에, 단지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에 할애, 인근의 숲 ∙ 공원과 어우러진 힐링형 단지로 구현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 GX룸 ∙ 골프연습장 ∙ 작은도서관 ∙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는 천안 원도심 용곡동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지역 내 희소성 높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맞물려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았다” 며 “일봉공원을 품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비롯,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내외부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 등 빼어난 상품성도 갖추게 되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617-14번지에 마련된다. 분양 일정은 11월 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화) 1순위 ∙ 9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11월 17일(목) ∙ 2블록 18일(금) 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9일(화) ~ 12월4일(일) 까지 6일 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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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견본주택’ 21일 오픈10월 31일 1순위, 11월 1일 2순위 청약 진행 분양가 상한제, 중도금 60% 무이자, 음성 최초 실내수영장 우미건설(대표이사 사장 배영한)은 21일 충북 음성기업복합도시에 들어서는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고, 음성 최초로 실내 수영장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31일 1순위, 11월 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는 11월 7일, 당첨자 계약은 11월 18일~20일 진행 예정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이 구매 부담을 덜었다.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음성기업복합도시(성본산업단지) B4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11㎡ 총 1,019가구 대단지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435가구 ▲84㎡A-1 193가구 ▲84㎡B 247가구 ▲94㎡A 14가구 ▲94㎡A-1 6가구 ▲94㎡B 12가구 ▲101㎡A 52가구 ▲101㎡A-1 52가구 ▲111㎡A 4가구 ▲111㎡A-1 4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음성기업복합도시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대소면 일원에 위치하며, 약 4,100억원을 투입해 200만㎡ 면적에 조성하는 혁신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축이다.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바로 앞에 학교용지(계획) 및 상업용지(계획)가 있고, 아파트가 속속 입주를 앞둬 5,000여 가구 대규모 주거 밀집지역으로 거듭난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췄다. 충북혁신도시를 잇는 21번 국도로 한 번에 진입 가능하며, 대금로도 접해 인근 산업단지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다. 또한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접근성도 좋다.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지상에 주차공간(근린생활시설 제외)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생태연못 등 다채로운 녹지 공간이 설계된다. 실내는 남향 위주에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타입에는 오픈 발코니 설계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 최초로 유아풀과 샤워장을 갖춘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이 설계되며,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음성은 수도권과 접하고 있고,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들어서며 인구가 유입되는 등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상품 차별화를 통해 지역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원중로 1379(충북혁신도시 가스안전공사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 043-877-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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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충남 천안서 '더샵 신부센트라' 14일 견본주택 개관- 지상 최고 23층 9개동…전용면적 59~150㎡ 총 592가구 규모 - 더샵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첨단시스템 적용… 신두정지구 핵심 입지 - 10월 2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진행 포스코건설이 14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더샵 신부센트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1월 3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11월 15일에서 1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더샵 신부센트라’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을 살펴보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의 천안시 및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 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 세금 등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29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 59~150㎡,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87가구 ▲59㎡B 15가구 ▲84㎡A 83가구 ▲84㎡B 242가구 ▲84㎡C 121가구 ▲101㎡ 40가구 ▲150㎡ 4가구로 중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두정지구는 1호선 두정역과 인접해 있으며, 두정동과 신부동 사이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특히 최근 대형 건설사들의 진출로 신흥주거타운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천안IC를 비롯해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천안고속터미널,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이 가까워 다른 천안·아산 지역에 비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천안대로와 동서대로, 삼성대로 등을 통해 삼성SDI,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여건 및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전국단위 자사고인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단지 남측으로 도솔광장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와 인접한 천안천 수변을 따라 천호저수지, 천호지생활체육공원까지 가벼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CGV, 메가박스, 천안축구센터, 신부문화거리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더샵’브랜드 만의 특화평면도 눈에 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방 평면 특화로, 실내 정원을 꾸밀 수 있고 다이닝과 연계 가능한 ‘바이오필릭 테라스’(유상옵션)와 대면형 주방, 독립형 다이닝 등‘ 프리미엄 키친’(유상옵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서,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추가적으로 설치되며, 포스코건설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하여 미세한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한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독서실 및 북카페가 조성되는 에듀존,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는 퍼블릭존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또한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에게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천안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까다롭지 않은 청약 조건에 추첨제 물량이 꽤 있고, 분양권 전매까지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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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 30일 주택전시관 오픈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 84㎡·109㎡, 총 545가구 규모 10월 12일 1순위 청약 접수, 10월 19일 당첨자 발표 메이저 브랜드 ‘e편한세상’ 충북 옥천 첫 선… 다양한 특화설계 적용 DL건설이 30일 충북 옥천에서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동안리 15-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5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28가구 ▲84㎡B 57가구 ▲109㎡ 60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10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충북 옥천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옥천군은 물론 충청북도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무엇보다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적은 충북 옥천에 들어서는 데다, DL건설이 옥천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관심이 높다. ‘e편한세상’은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총 10회 수상한 명품 브랜드다. 이외에도 국가브랜드대상 5년 지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7회 수상 등 높은 신뢰도를 인정 받았다. 브랜드에 걸맞는 우수한 상품성이 눈길을 끈다.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4Bay(베이) 위주의 구조로 개방감이 우수하고, 집안 곳곳에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주차공간은 넉넉하게 마련해 주차 갈등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아울러 스크린골프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커뮤니티도 조성할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옥천군의 생활인프라는 물론 대전까지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어 대전 생활권까지 공유 가능하다. 여기에 대전 오정부터 옥천까지 잇는 대전~옥천 광역철도가 2026년 확장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개통 시 대전 접근성은 더욱 빨라질 예정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매동로를 통한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고, 문장로, 동부로 등을 이용해 37번 국도, 4번 국도 등도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옥천IC를 타면 가까운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옥천농공단지로 출퇴근도 가능해 직주근접 단지로도 기대가 높다. 우수한 교육여건 및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죽향초등학교가 있고, 옥천중, 옥천여중, 옥천고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죽향초등학교 인근 상업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옥천군청 인근 하나로마트, 옥천시장 등 쇼핑시설과 옥천군청, 옥천읍사무소, 옥천군법원, 여성회관 등 관공서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주변 산바래기산, 마성산 등 산과 숲이 많고, 동안저수지, 교동저수지 등 자연녹지가 풍부하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시인 정지용 생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향후 관광지로서 더욱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119-1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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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열고 본격 분양-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 59~116㎡ 총 1,505가구…음성 최대 규모 - 전 세대 판상형, 단지 일부 3면 개방형 설계…실사용 면적 극대화 -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입주민 카페, AI다이닝 등 특화 서비스 추진 - 10월 4일(화) 특별공급, 5일(수) 1순위 청약 접수…14일(금) 당첨자 발표 GS건설은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504-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로 음성군 첫 자이 아파트이며, 음성군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149가구 △74㎡A 98가구 △74㎡B 152가구 △84㎡A 282가구 △84㎡B 557가구 △84㎡C 129가구 △84㎡TH 3가구 △101㎡A 76가구 △101㎡B 54가구 △116㎡PHA 4가구 △116㎡PHB 1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총 11개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단독형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 높은 특화 평면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기존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우선 용천초, 무극중, 금왕교육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을 비롯해 대형마트, 종합병원, 상업시설 밀집지, 시외버스정류소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북측으로 병막산이 있는 것을 비롯 용담산근린공원, 금왕금빛근린공원, 응천 등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에서 차량 이동거리에 금왕산업단지, 금왕농공단지, 금왕테크노밸리, 성본산업단지 등이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교통여건으로는 단지 가까이에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음성 IC가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는 남향 중심의 배치와 전 세대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환기성이 우수하다. 특히 전용 74㎡B, 84㎡A, 84㎡C, 101㎡B 등 단지 일부는 3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일부 타입에는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주방 옆 침실4 공간을 확장해 ‘디럭스 다이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디럭스 다이닝은 넓은 다이닝 공간을 확보한 설계로 대형 아일랜드 조리대 및 대형 식탁 배치가 가능하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넓게 확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용 101㎡B는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 공간 일부를 베타룸으로 조성해 서재나 홈 트레이닝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경스케일도 남다르다. 우선 단지 중앙에는 약 1만 여㎡ 이상 규모의 중앙광장이 조성돼 탁 트인 개방감을 누리며 입주민들이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광장 중앙부에는 조형미가 있는 연못과 숲길을 따라 흘러가는 ‘수경시설’ 등을 도입해 고급 리조트형 테마정원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외곽에는 다양한 휴게정원과 연결되는 순환산책로가 조성돼 녹음과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급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음성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병막산과 도심 등 탁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으며, 게스트하우스도 조성돼 손님을 위한 숙소나 휴식장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GDR), 자연채광조명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실내놀이터, 카페&라운지 등의 놀이와 라이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가 적용돼 고품격 커뮤니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 높여줄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단지 내 카페테리아에서는 국내 제과업체가 제공하는 커피와 다과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스카이라운지에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셰프로봇이 식사를 제공하는 AI 다이닝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작은도서관에는 국내 대형서점이 큐레이션한 인기도서 및 스테디셀러로 채워질 예정이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비규제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제한이나 자금조달 신고 등도 없다. 이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발코니 확장비 무상,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청약일정은 10월 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수) 1순위 청약, 6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금)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10월 25일(화)~27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음성군 첫 자이 아파트이자 음성군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단지 내 수준 높은 커뮤니티와 시스템이 적용 되고,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출 다양한 혜택으로 지역민의 실거주로도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음성군의 각종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도시 성장으로 외지인의 투자처로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506번지에 위치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 예약 관련된 사항은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홈페이지 및 자이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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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인프라와 부성역 역세권 미래가치를 누리는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23일 견본주택 개관부성지구, 삼성~성성~부성으로 연결되는 ‘천안 3성’ 벨트 한 축으로 미래가치 높아 도보권에 1호선 부성역(가칭) 예정돼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 부대초·부성중이 인접한 학품아, 성성호수공원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 천안 첫 우남퍼스트빌로 품격 있는 혁신 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 도입 부성지구 내 준공 시기 가장 빨라, 첫 입주단지 ‘상징성’ 갖춰 더블유건설과 우남건설은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천안 부성지구에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천안 북부의 주요 인프라를 연결하는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지하철 1호선 연장과 더불어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761번지(부성지구 A-2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최고 20층, 6개동 총 3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분양 세대 수는 ▲84㎡A 182세대 ▲84㎡B 76세대 ▲84㎡C 58세대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84㎡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성지구는 총 면적 약 50만856㎡, 계획 가구 약 2471가구에 달하는 신주거타운으로 조성이 한창이다. 특히 천안의 핵심 인프라인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부터 성성지구~부성지구로 연결되는 천안 북부권 개발 사업의 한 축을 맡은 만큼 우수한 미래가치를 확보해 주거 가치를 높일 전망이다. 탄탄한 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먼저 도보권에는 수도권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달 천안시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수도권 전철 부성역 신설을 위한 위, 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성역은 천안시 부성지구 이용자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으로 총사업비 40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478㎡ 규모로 지어지며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부성역 신설은 천안 시민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향후 수도권 전철 확장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기술교육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로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인재 및 인구 유입 효과를 발생시키는 한편 천안 북부생활권 발전축으로서 도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역 교통망과 인접해 있는 점도 장점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SRT 천안아산역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공주~천안간 민자고속도로 사업과 평택~오송간 KTX노선 2복선화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광역 교통망을 이용한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직산~부성간 1번 국도 확장사업이 준공돼 교통 흐름이 개선됐고, 직산사거리의 입체화 사업도 연계 중이다. 또 서북~성거 국도 대체 우회도로도 개통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생활권 공유가 가능해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차량 10분이면 성성지구, 두정지구까지 도달할 수 있어 이곳에 마련된 인프라를 공유하기 좋다.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마트,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해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자녀교육 여건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부대초, 부성중이 자리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 여건을 갖췄다. 신당고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12년간 이사 걱정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다. 또한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두정동 학원가, 두정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인접하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거리다. 인근에는 수변생태공원인 성성호수공원이 인접해 수변을 따라 설치된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 이용해 휴식과 운동,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마련된 생태숲, 생태놀이터, 피크닉장을 활용해 생태교육·체험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직주근접 단지로도 손색없다. 차량 10분 거리에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이 위치하며 천안제2·3·4일반산업단지, 천안백석농공단지도 가깝다. 아산스마트밸리,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2 등 산업단지 확충이 이어지고 있어 종사자 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다. 부성지구 인근에 천안 제5산업단지 및 수신일반산업단지 등도 개발도 확정됐다. 천안 서북권역 일대로 천안 테크노파크·북부 BIT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개발도 예정돼 있다. 더블유건설과 우남건설은 천안에서 첫 우남퍼스트빌을 선보이는 만큼 입주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특화설계를 다양하게 도입하고 품격 있는 단지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타입별로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고, 독립형 알파룸인 룸인룸(Roomin room) 설계를 도입해 게스트룸, 아이돌봄방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힘썼다. 피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홈 네트워크 설치, 스마트폰으로 거실조명, 난방, 가스 등 원격제어할 수 있고 원패스 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로 단지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환기시스템도 적용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준공시기가 빠른 것도 강점이다.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이미 착공을 시작하여 오는 2024년 3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부성지구 내에서도 준공이 가장 빠르고 첫 입주단지라는 상징성까지 갖춘 만큼 추후 가치 상승에도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교통, 교육, 자연, 생활편의 등을 완비해 인프라가 우수하고, 부성역 신설 확정으로 역세권 단지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지역 수요자들에게 문의가 많다”며 천안 첫 우남퍼스트빌로 선보이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의 견본주택은 오는 23일 개관할 예정이며, 충남 천안 서북구 쌍용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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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이달 2일 견본주택 개관- 개발호재 풍부한 옥천군 內 ‘새 아파트’… 지역 랜드마크 ‘정조준’ -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 구성… 조경 특화설계 및 고급 커뮤니티 다수 선봬 - 견본주택 오픈 기념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충북 옥천군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가 마침내 수요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금호건설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산 2-3외 8필지에 짓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의 견본주택을 이달 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1층 ~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 ~ 114㎡ 총 4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물량은 ▲84㎡A 304가구 ▲84㎡B 76가구 ▲84㎡C 79가구 ▲114㎡ 40가구 등이다. 옥천군 내 약 4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라는 점에서 지역 내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단지가 들어서는 각종 개발호재에 힘입어, 충청권 대표 자족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우선 옥천군 내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연장사업’ 이 진행 중이다. 이는 오정-대전-세천-옥천역 20.1km 구간을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90억원 규모다. 오는 2026년 개통이 완료되면 대전까지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일일 운행횟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밖에, 계룡-신탄진 구간 35.4km를 잇는 대전~옥천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오는 2024년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정주여건 향상이 기대되는 옥천역세권 개발도 진행 중이다. ‘옥천군 종합계획 2030’ 의 도시계획 일환인 옥천역세권개발지구는 대전~옥천 광역철도망 구축과 연계된 개발사업으로, 옥천역을 리모델링하는 것을 필두로 MICE센터 · 옥천역 시문학 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개발 완료시 시문학테마공원 · 보행친화형 가로정비 등도 포함되는 만큼, 일대의 인프라 확충이 예상된다. ‘옥천역 금호어울림’ 은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옥천군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를 차지해 주목된다. 경부선 옥천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인근 대전 지역까지 쉽게 도달 가능하고, 전국 주요 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 옥천로를 통한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고, 옥천IC가 지근거리에 있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직주근접성도 강점이다. 옥천읍 서대리 ∙ 가풍리 ∙ 구일리 일원 35만 여㎡ 부지에 의료기기 등의 업종을 유치하는 옥천테크노밸리 개발이 올해 말 완료된다. 총 사업비 443억원이 투입된 옥천테크노밸리는 의료기기 관련산업을 비롯해 바이오식품 및 가공 산업 등 총 28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삼양초를 비롯, 장야초 ∙ 옥천중 ∙ 옥천여중 ∙ 옥천고 ∙ 옥천여고 등 학교가 가깝고, 각종 학원이 집적된 금구리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입 전형 중 ‘정원 외’ 모집에 속하는 농어촌특별전형 조건에 해당돼,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원할인마트가 도보 거리에 있고, 금구천 산책길을 통해 옥천시장 ·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옥천군청 ∙ 옥천읍행정복지센터 ∙ 옥천경찰서 ∙ 옥천소방서 등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다. 약 2000가구 규모의 옥천역 역세권 신 주거벨트 형성으로 추가적인 인프라 확충이 예상돼,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는 입지가치 못잖은 상품성도 돋보인다. 시공능력평가순위 15위에 랭크된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 공급된 분양단지 대비 진일보한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옥천 최초로 5베이 혁신평면 설계를 적용,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며, 전 타입 알파룸 등 특화 공간도 다수 선보인다. 또한, 단지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에 할애하며, 지상주차장과 단지내부 생활공간의 동선 분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최고 수준의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내 곳곳에 마련될 예정인 만큼, 입주민들이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규제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옥천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통장예치금 충족 시,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전매 및 재당첨 제한이 없고, 계약자의 자금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등 합리적인 계약조건도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는 옥천군에 모처럼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라는 점에서 지역 내 이전수요가 풍부하다” 며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높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62-13번지에 마련된다. 한편, 견본주택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우선, 견본주택 개관 3일 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 (일 200명 한정) 및 경품 (매일 50명) 을 증정하는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홈페이지 관심고객 등록 중 정당계약을 진행하는 수요자들에게 신세계상품권 10만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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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아산 한신더휴’ 견본주택 26일 개관- 지하 2층 ~ 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7개 동, 전용 84㎡~99㎡, 총 603가구 규모 - 곡교천 야영장 · 아산 은행나무길 등 쾌적한 여가선용 프리미엄과 주거 인프라 눈길 - KTX · 국철 1호선 누리는 광역교통망… 천안 · 아산 주요 산업단지 직주근접 특장점 한신공영이 충남 아산시 권곡동에 조성하는 ‘아산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아산 한신더휴’는 아산시에 처음 들어서는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로, 올 하반기 충청권역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 한신더휴’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7개 동, 전용면적 84㎡~99㎡, 6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44가구, 99㎡ 59가구 등이다.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이상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아산 한신더휴’는 아산 도심권역에 조성되는 만큼 실제 주거수요에 최적화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다. 입주와 동시에 쾌적한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자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남쪽에 맞닿아 있는 권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아산중학교·고등학교, 한올중학교·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풍부하게 포진해 있어 자녀교육 및 진학지도가 용이하다. 주거인프라 역시 탁월하다. 단지 인근의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 시설과 번화가 등 생활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대형 할인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 필수 근린생활시설이 가깝고 아산시청과 보건소, 병의원 및 금융기관 역시 차량으로 약 5~6분이면 도달 가능한 거리에 다수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아울러 도심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쾌적한 정주여건도 눈에 띈다. ‘아산 한신더휴’는 권곡동을 포근하게 감싸안은 곡교천 남쪽에 들어서게 돼 곡교천 주변에 조성된 야영장과 아산 은행나무길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서쪽으로 아산 문화공원과 권곡 유아숲체험원, 온양 민속박물관이 조성돼 있어 여가선용 환경도 우수하다. 이밖에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통해 천안 방면 이동이 편리하며, 곡교천로를 통해 KTX천안아산역까지 차량으로 약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 및 전국 각 지역을 손쉽게 오갈 수 있다. 아울러 배방·탕정 지역 출퇴근이 편리한 만큼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메리트다. '한신더휴' 브랜드 파워에 걸맞는 상품성도 눈에 띈다. 특히 ‘아산 한신더휴’는 2022년 시공능력평가순위 25위에 자리한 한신공영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에 심혈을 기울이는 자체사업으로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 신뢰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 한신더휴’는 아파트 7개 주동이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각 타입별로 최신 특화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 타입과 전용 99㎡ 타입 모두 4-Bay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로 지어진다. 아울러 단지 내 조경면적 비율과 생태면적률이 높은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계획돼 조망이 다소 답답한 일반 아파트와 달리 일부 가구에서는 탁트인 녹색 조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아산 한신더휴’가 더욱 큰 주목을 받는 이유에는 중도금 60% 무이자라는 파격적인 혜택 제공에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2.25%로 3억을 대출해 30년 간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상환할 경우 이자 총액은 1억1300만원이다. 빅스텝 이전인 1.75% 금리 8600만원 대비 3000만원 가까이 이자 부담이 커진 것이다. 이에 한신공영이 주택 수요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이번 혜택을 단행했다는 후문으로 수분양자들의 대출 상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아산시에 처음 선보이는 ‘한신더휴’ 브랜드 아파트로서 아산을 넘어 충청권역을 대표하는 한신공영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한신공영이 세종시 등 충청권에 공급한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들은 하나같이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두면서 높은 브랜드 선호도와 인지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아산 한신더휴에서도 한신공영의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 선호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아산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370번지에 자리한다. 견본주택 관람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및 방문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산 한신더휴’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9월 5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화) 1순위, 7일(수)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5일, 정당계약은 26일(월)~28일(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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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시티 도안' 12일(금) 분양홍보관 개관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207호실 규모 청약 접수 8월 15일(월), 당첨자 발표 8월 16일(화), 계약 8월 17일(수) DL건설이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e편한세상' 주거형 오피스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8년 개통 예정) 도보 이용 가능 우수한 인근 생활 인프라…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 갖춰 DL건설은 12일(금)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737번지(도안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일원에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의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DL건설이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번째 'e편한세상'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은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총 207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153실 △84㎡B 27실 △84㎡C 9실 △84㎡D 9실 △84㎡E 9실 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진다. ■ 신흥 주거지 도안신도시 내 첫 ‘e편한세상’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은 대전에 신흥 주거지역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신도시에 들어선다. 도안신도시는 대전시 서구 및 유성구 일원에 조성 중인 신도시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03년 개발이 시작됐으며,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교통, 상권, 공원 등이 분산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전시청 자료를 보면 현재 도안지구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의 신도시로 약 2만4,0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 등 개발이 완료됐으며,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의 경우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계획 하에 내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현재 2·3단계 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개발에 따른 배후 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8,000여 세대,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게 될 예정이어서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도보권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예정) 등 다양한 교통 호재 예정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은 단지 도보권(반경 200m 내)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연장 38.1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2년 6월 변경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단지에서 도보 이용이 가능한 관저네거리 인근에 역사가 신설 예정되어 대전시청, 대전역 등 대전 주요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계룡~신탄진'을 잇는 2024년에 개통이 예정된 충청권광역철도도 단지와 가까워 철도를 이용한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신규 도로 교통망도 소식도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3년(하반기 예정) 서구 관저동과 도안 신도시를 잇는 도안대로 10차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도안신도시 내 교통량 부담 및 불편을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전 전역 접근성이 향상돼 도안신도시의 새로운 교통축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단지에서 서대전IC가 가까워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의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 우수한 생활 인프라에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춰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은 단지 맞은 편에 롯데시네마가 있고 인근에 건양대학병원, 롯데마트 등의 인프라 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관저동 상권과도 가까워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또한 인근에 봉우산, 봉우재 근린공원, 장갓골 근린공원, 도안 근린공원 등 주변으로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관저초가 있으며 반경 1km 내에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여기에 관저동 학원가도 단지와 가깝다. 여기에 도안 1단계 준공 이후 약 11년 만에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전 도안신도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대전도시공사는 대전교도소 부지 외 도안 3단계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된 용역은 앞으로 8개월 동안 사업 타당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전교도소 이전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지역 개발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주거 선호도 높은 전용 84㎡ 면적에 낮은 청약 진입 장벽, 수요자 몰릴 것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먼저 단지는 전호실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으로 조성된다. 이는 가족단위 실거주에 적합해, 청약 가점이 낮은 20·30대 젊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주택 수 합산에서도 제외된다. ■ 8월 12일(금) 분양홍보관 개관을 시작으로, 15일(월) 청약접수 받아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의 분양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8월 15일(월)에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6일(화), 계약은 8월 17일(수)에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은 대전 최대 규모의 개발지구인 도안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라며 “여기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의 분양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72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042-347-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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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12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17일 특별·일반공급 청약접수, 22일 당첨자발표, 9월 1~5일 정당계약 진행 - 최장 8년간 안정적인 거주 가능…청약통장 필요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면 청약 가능 - H1BL 전용면적 59~84㎡ 210가구, H2BL 전용면적 74~84㎡ 326가구 총 536가구 공급 계룡건설은 12일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 H1·H2에 H1블록 210가구, H2블록 326가구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H1BL ▲59㎡A 49가구 ▲59㎡B 2가구 ▲59㎡C 6가구 ▲59㎡D 10가구 ▲59㎡E 4가구 ▲59㎡F 4가구 ▲59㎡G 3가구 ▲59㎡G-1 9가구 ▲59㎡H 12가구 ▲59㎡I 3가구 ▲59㎡J 13가구 ▲59㎡K 13가구 ▲59㎡L 4가구 ▲84㎡A 25가구 ▲84㎡B 32가구 ▲84㎡C 8가구 ▲84㎡D 11가구 ▲84㎡E 2가구다. H2BL은 ▲74㎡A 45가구 ▲74㎡A-1 37가구 ▲74㎡B 56가구 ▲74㎡C 12가구 ▲74㎡D 6가구 ▲74㎡E 4가구 ▲74㎡F 2가구 ▲74㎡G 15가구 ▲84㎡A 69가구 ▲84㎡B 28가구 ▲84㎡C 8가구 ▲84㎡D 4가구 ▲84㎡E 12가구 ▲84㎡F 15가구 ▲84㎡G 10가구 ▲84㎡H 3가구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선보인다. 사이버 견본주택(세종4-1리슈빌디어반.COM)에서는 단지 특장점과 다양한 상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타입 가구 내부를 가상현실(VR)영상을 통해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 향후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일반공급 청약접수를 받으며 22일 당첨자발표, 9월 1~5일까지 5일 간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의 홍보관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50년 이상 건설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대표 건설사 계룡건설이 시공에 나선 만큼 우수한 평면 특화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일조와 자연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단지 내 가장 많은 세대 수를 선보이는 H2BL 84㎡ A타입(69가구)의 경우 3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에 유리하며, 안방 드레스룸을 제공해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갖췄다. H1BL 84㎡D, E타입 둥 다양한 이형타입들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피트니스시설과 GX룸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개방형 쉼터, 옥상정원, 작은 도서관, 독서실, 스카이커뮤니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이외에도 H1BL는 단지 내 중앙광장과 단지 옆 어린이공원이, H2BL에는 삼성천수변공원이 단지 인근에 마련돼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했고, 지상 1,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있어 단지 안팎으로 편리한 생활도 가능하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최근 금리인상으로 월세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임대료 갱신시 5% 이내로 제한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는 사실에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아왔다”며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 계룡건설 리슈빌만의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갱신시 5% 이내로 제한되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청약 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의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법원2로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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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천안 첫‘유보라 천안 두정역’... “전세대 전용84㎡+혁신설계+착한분양가” <7월 29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합리적 분양가... 전세대 전용 84㎡타입, 4BAY, 판상형 구조 혁신 평면설계 ▲ 천안두정역 2번출구(예정) 역세권에 9,000여세대 신두정지구의 미래가치, 교통, 교육까지 모두 갖춰 ▲ 100% 지하주차장 공원형 단지, 단지내 학습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특화 ▲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84㎡ 단일, 총 556가구... 알파룸 등 수납특화 및 첨단 IoT 시스템 제공 ▲ 청약예정일 8월8일(월) 특공, 9일(화) 1순위(해당지역), 10일(수) 1순위(기타지역), 11일(목) 2순위 반도건설은 천안시 신흥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두정지구 내 두정역세권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을 7월 29일(금)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이 천안지역에 공급하는 첫 ‘유보라’ 아파트이자 브랜드 리뉴얼 후 처음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천안시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만큼 인근 시세 대비 착한분양가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실수요자들의 분양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약 일정은 8월 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화) 1순위(해당지역), 10일(수) 1순위(기타지역), 11일(목) 2순위가 진행되며, 8월 19일(금) 당첨자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3-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556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1가구 △84㎡B 140가구 △84㎡C 185가구 등이다. ■ 전세대 전용 84㎡타입, 혁신평면 및 첨단시스템 등... 수도권에서 검증된 유보라 특화설계 적용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반도건설이 천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이자 ‘유보라’브랜드 리뉴얼 후 첫 적용 단지인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으며, 100% 남향 위주, 4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세대내 가전부터 조명, 난방까지 말 한마디로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 시스템이 제공된다. 천안에선 보기 드문 알파룸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를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84㎡A/B 타입의 경우, 알파룸을 대형 팬트리+홈오피스(유상옵션)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홈오피스 대신 홈바를 선택하여 나만의 와인바를 꾸밀 수 있다. 84㎡C 타입의 경우, 주방특화(유상옵션)를 통하여 와이드 다이닝과 패밀리형 아일랜드 주방으로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으며, 주방 복도 전면에는 컬렉션 장식장으로 세련된 감각을 연출했다. 전 타입 동일하게 드레스룸을 파우더룸형과 확장형(복도식)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돼 자연에 가까운 조경시설과 단지 곳곳에 놀이시설과 휴게시설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단지내 학습관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 특화상품이 마련될 예정이다. ■ 천안 두정역 새출구 개통 예정, 학세권, 몰세권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 조성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 8월 두정역은 북부 출입구 개통(2번 출구)을 앞두고 있으며, 육교로 연결돼 단지로부터 도보 약 13분가량 소요됐던 거리가 약 5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게다가 KTX/SRT 천안아산역이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수서역 약 28분, 서울역까지 약 35분이면 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삼성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천안 도솔 유치원(공립), 천안 두정초, 두정중, 천안시 유일의 자립형사립고인 북일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하고 있다. 게다가 단지 주변으로 와마트, 메가박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원도심 상권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성성호수공원, 두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농공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 부동산 ‘핫플레이스’ 천안… 신두정지구 약 9천여세대의 천안 신흥 주거타운으로 환골탈태 천안시는 지방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지역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작년말부터 천안시에서 분양한 5개 단지는 순위 내 마감 분양 완료하였으며, 특히 서북구에서 공급한 포레나 노태 1단지 16.16:1, 포레나 노태 2단지 8.76:1, 성성비스타 동원 16.78: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하였다. 이렇다 보니‘유보라 천안 두정역’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지구는 옛 공장부지에 약 9천여 세대의 주거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실제로 신두정지구는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데다 교통,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고루 자리하고 있어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천안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보라’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면에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천안 두정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교육환경, 풍부한 쇼핑·문화시설 등 수요자가 선호할 만한 요소들이 다 갖춰져 있는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354번지에 마련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양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180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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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GS건설, ‘청주 SK뷰 자이’ 분양- 지하2층~지상29층, 14개동, 59㎡~101㎡ ∙∙∙ 총 1745가구 중 1097가구 일반분양 - 청주일반산업단지 등 직주근접 ∙∙∙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우수 - 17일 견본주택 사전방문예약제 오픈 ∙∙∙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실시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이 청주 봉명동 193번지 일원에 ‘청주 SK뷰 자이(청주 SK VIEW 자이)’를 분양하며 오는 17일부터 견본주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봉명1구역을 재개발하는 청주 SK뷰 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총 174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097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 수는 ▲59㎡A 125가구 ▲59㎡B 110가구 ▲59㎡C 90가구 ▲74㎡ 262가구 ▲84㎡ 450가구 ▲101㎡ 6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접수 기간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1순위 기타지역,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인터넷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29일이며, 계약체결은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68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172-8에 위치해 있다.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관람할 수 있다. ■ 주변 공공·문화 시설 풍부하며 직주근접 생활권 강점 청주 SK뷰 자이가 들어서는 청주 원도심인 봉명동은 주변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메가박스가 가까우며 청주시청, 충청북도청, 청주지방법원,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청주아트홀 등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직주근접 생활권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위치한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산단 위로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와 청주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이 예정돼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30분 내 오창과학산업단지로 이동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 청주를 좌우로 관통하는 직지대로를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청주역, 서청주IC가 연결돼 있어 대전 및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봉명초가 위치하며 주변 봉명중·청주고 및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 ‘SK뷰(VIEW)’와 ‘자이’ 브랜드가 만난 고품격 특화설계 청주 SK뷰 자이는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만큼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로 개방감도 높였다. 비오토피아 가든, 엘리시안 가든, 인재의 숲 등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해 쾌적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통학버스 대기공간 및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 커뮤니티 창호 필터 등 단지 곳곳에는 SK에코플랜트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실내는 GS건설 자이의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을 통해 쾌적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스터디룸, 맘스라운지, 티하우스, 파티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청주 첫 SK뷰(VIEW) 브랜드 아파트로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자이와 합작을 통해 상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소비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향후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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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00% 완판 신화 이어간다……‘더 콜럼버스 아산탕정 2차’ 분양 예정▲ 지난해 1차 단기간 완판하며 인기 증명…… 2차 분양에도 관심 쏠려 ▲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바로 앞, 아산탕정 삼성효과 프리미엄 누리는 입지 ▲ 드라이브인, 라이브오피스, 광폭테라스(8층) 등 특화설계 ▲ 아산탕정지구 지원시설 5-4블록, 지하1층~지상10층, 지산 617호실과 근린생활시설 15호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아산탕정지구 지원시설 5-4블록에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 2차’가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탕정 삼성디스플레이시티 바로 앞에 위치한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분양한 1차가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바 있어 금번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 2차’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695-1번지에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7만3,894㎡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617호실, 근린생활시설 15호실 등 총 632호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 2차’는 주변으로 업무지구가 형성돼 최적의 업무환경을 갖췄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삼성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는 삼성이 2025년까지 13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강남, 송도, 수원, 화성, 동탄, 용인, 평택을 잇는 삼성벨트로써 주변으로 협력업체 및 연관 산업체들이 모여들어 세계적 첨단 제조산업단지로 미래가치 프리미엄이 높은 첨단산업단지이다. 이외에도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10만여명 대규모 산업단지와 탕정2신도시 조성 등 탄탄한 배후수요와 미래가치를 갖췄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KTX와 수서고속철도(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과 가깝다. 당진~천안고속도로 탕정IC(2022년 개통 예정)과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호평을 받았던 1차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상품도 눈길을 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 도어투도어 시스템(일부 제외), 최고 6m의 높은 층고, 대용량 화물용 엘리베이터 등이 적용돼 물류 운송이 수월하며, 사무실 바로 앞까지 운송 가능해 뛰어난 업무효율성을 지녔다. 뿐만 아니라 1차에서 호평을 받았던 라이브 오피스(바닥난방 시공)는 광폭테라스(8층)까지 제공된다. 또한 근로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특화설계로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옥상정원, 피트니스센터, GX룸, 세미나실, 커뮤니티 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 2차’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수에 산정되지 않으며, 전매제한 등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롭다. 게다가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금액의 최대 80~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자금 부담을 덜었다.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 2차’은 분양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단기간 분양을 마친 1차에 이은 2차 분양인 만큼 많은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 2차’는 전작보다 1.5배 커진 규모, 특화된 설계, 최적의 업무환경 등 규모, 상품, 입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완판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 분양 홍보관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056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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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 11일 모델하우스 오픈-오송 최대 총 5,842세대의 브랜드시티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 1차 파라곤 스퀘어 상업시설 동시 분양 -단지 바로 앞 초•중교(예정), 도보권에 고등학교•유치원(예정) -청약통장 無, 자격조건 無,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규제 미적용 사진 :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 투시도 동양건설산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4블록에서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를 오는 11일(금)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청약접수는 오는 13일(일)~14일(월) 이틀간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일은 15일(화), 정당 계약일은 17일(목)~22일(화)까지다.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는 지하2층~지상25층, 15개동, 전용 68㎡, 84㎡(A,B형) 총 1,754세대로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앞서 분양한 1차 2,415세대와 2차 1,673세대까지 합하면 총 5,842세대의 대규모 파라곤 시티가 형성된다. 아파트와 함께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 1차 파라곤 스퀘어’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매머드급 규모의 ‘오송역 Paragon(파라곤) 스퀘어 1차’ 상업시설은 대로변 스트리트몰 대형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구 내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공급 희소성에 따른 희소가치가 높고, 1~3차 총 5,842세대 파라곤 브랜드시티 입주민 수요를 독점한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앞 중심상업지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대형마트, 키즈카페, 전문학원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 MD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는 세종시 관문 입지의 미래가치는 물론, 교통•교육•자연•생활 등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KTX경부선•SRT수서고속철도 오송역이 인접해 있어서 서울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세종과 이어진 BRT, 평택~오송 2복선화, 서울~세종 고속도로(예정) 등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한 초•중교(예정)가 위치한 안심도보학군 단지다. 상업지구와 오송 다목적 체육관, 오송컨펙스(예정) 등 생활편의시설과 송산공원과 오송 호수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어 원스톱 문화•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파라곤의 명품 브랜드답게 단지 설계에서도 프리미엄을 입힐 계획이다. 단지 내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률 37%의 높은 공원형 단지로 설계하는 등 입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인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중소형 남향 중심의 배치, 탁트인 설계로 개방감과 활용성이 뛰어난 와이드형 광폭거실 6m(84A) 로 설계될 예정이다. 피트니스클럽,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오송 지역은 오송화장품산업단지, 첨단 의료복합단지, 청주전시관(예정) 등 생명과학·바이오산업 인프라 구축과 함께 KTX 오송 역세권 개발이 본 궤도에 오르며 작년 가장 크게 주목받은 지역이기도 하다. 대규모 개발사업들로 미래가치도 높다. 연면적 4만㎡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중부권 최대 청주전시관이 2023년 개관될 예정이며, 4조원 규모의 오송제3생명과학단지도 예비타당성에 통과가 되어 오는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KTX오송역세권도시개발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숙원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2,33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05년에 국내 유일의 분기역으로 결정된 이후 1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는 기업형 임대아파트로 입주시까지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 충북, 세종 거주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임대료도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이며 임대료 상승률도 1년 5% 이내로 제한돼 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살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금걱정 없고, 분양전환 후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주 후에도 보증보험으로 임대보증금에 대해 안심보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규제 미적용 단지이다. 주택전시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52-17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167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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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 ‘엘리프 세종 6-3’ 22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1,035가구 중 876가구 우선 공급…공공분양 560가구, 신혼희망타운 316가구 선보여 - 공공분양 3월 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 접수…3월 15일 당첨자 발표 - 신혼희망타운 3월 10일~11일 양일간 청약 접수…4월 4일 당첨자발표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22일 엘리프 세종 6-3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엘리프 세종 6-3은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M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46~84㎡ 총 1,035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876가구를 먼저 선보인다. 금회에는 전용면적 74·84㎡ 560가구는 공공분양으로, 46·55㎡ 316가구는 신혼희망타운이다. 타입별 공급 가구수는 공공분양 ▲74㎡A 328가구 ▲84㎡A 116가구 ▲84㎡B 116가구며, 신혼희망타운 ▲46㎡A 52가구 ▲55㎡A 63가구 ▲55㎡B 201가구다. 엘리프 세종 6-3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한다. 단지 특장점, 가구구성과 같은 상품 정보와 향후 일정 등 분양관련 상세 정보를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타입 세대를 VR로 구현해 내부를 현장감 있게 살펴볼 수 있다. 단지의 향후일정으로는 공공분양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에서 3월 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신혼희망타운 분양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일은 4월 4일이다. ▶ 대단지 특화조경 설계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갖춰 우수한 상품성 갖춰 엘리프 세종 6-3은 우수한 시공능력을 갖춘 국내 대표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우수한 단지 구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1,035가구의 대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또한 놀이마당, 건강마당, 테마정원 등 풍부한 특화조경과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구 내부설계도 우수하다. 우선 금회 공급물량 중 가장 많은 328가구를 선보이는 공공분양 74㎡A 타입의 경우 3room의 트렌디한 타워형으로 조성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현관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키웠다. 각각 116가구씩 공급되는 공공분양 84㎡ A타입과 84㎡ B타입에는 드레스룸, 주방팬트리를 비롯해 현관팬트리까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55㎡B 타입(201가구) 역시 타워형으로 설계되며, 2room+알파room 구조에 욕실 2개와 드레스룸으로 구성돼 신혼부부를 비롯한 2~3인 가구가 거주하기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시 내 신규 공급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 교통, 쇼핑, 자연환경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1,035가구 대단지로 구성되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전부터 다수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프 세종 6-3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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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리조트 같은 숲세권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2월 4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청주 서원구 최대 규모 1,849가구 대단지… 15일 해당지역, 16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 서원구~상당구 더블생활권, 광역도로망, 원도심 생활인프라 등 우수한 입지 갖춰 > 청주 첫‘포레나’브랜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특화설계 및 시스템 적용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2월 4일 충북 청주시 모충동 산 62-10번지 일원에 청주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단지인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1,849가구 규모이며, 타입별로 △74㎡A 246가구, △74㎡B 49가구, △84㎡A 896가구, △84㎡B 366가구, △104㎡ 292가구다. 이 아파트는 청주시 서원구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지역선호도를 고려해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매봉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총 29만 5,764㎡ 규모의 매봉공원은 여의도공원 약 1.3배 면적에 달하며, 청주 최대규모 도시공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산지형 공원’으로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부지 내 정원, 휴게쉼터, 다수의 숲속체력단련장 등이 마련돼 등산과 산보를 즐기는 인근 주민들에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청주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인 만큼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전용 104㎡ 타입은 5Bay) 혁신평면이 적용되며, 안방 드레스룸, 현관창고, 펜트리 등이 제공돼 쾌적하고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엣지룩(월패드, 스위치, 배선 기구류 통합디자인)’을 비롯해 영유아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도 제공된다. 외관에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며, 기존 시공되던 철제난간이 아닌 유리난간 시공으로 포레나 청주매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개방감도 선사한다. 기존 청주 내 분양단지와 차별화되는 기본 옵션 등도 돋보인다. 먼저 방문자 확인은 물론 조명, 난방, 환기 등 세대 내 기기제어와 놀이터CCTV 확인, 침입감지, 주차관제 정보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거실 월패드가 무상 제공된다. 또한 전기쿡탑(3구 하이라이트), 침니형 후드, 음식물 탈수기, 디지털 도어락, 홈네트워크 월패드, 거실 고급 아트월 및 조명기구, 부부욕실 호텔식 카운터 상판, 현관 및 복도, 주방 팬트리 수납장 등도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전용 84㎡A·B 타입은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확장시 ‘ㄷ자형 주방'이 적용된다. 전용 74㎡A·B 타입은 ㄱ자형 주방 작업대가 적용되며, 전타입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 상판이 기본 제공된다. 전용 104㎡ 타입은 5Bay 판상형 평면으로 방 4개 구조로 안방에 드레스룸 2개소와 알파룸, 발코니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갖춘다. 더불어 프리미엄 주방가구(옵션)를 선택할 경우 주방 상판, 주방 뒷벽이 고급 세라믹으로 교체 시공되며, 특히 고급후드 및 사각 싱크볼을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고급스런 주방을 만나볼 수 있다.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리조트 같은 다양한 테마조경시설도 선보인다. 대단지에 걸맞는 화려한 수경시설과 계단식 폭포인 케스케이드가 조성된다. 수경관과 어우러져 웅장함이 돋보이는 ‘카페브리즈(중앙광장)’와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바이탈 코트(주민운동공간)’, ‘펫 프렌즈 파크(애견놀이터)’, ‘가드닝 파크(텃밭정원)’ 등을 만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공동시설에는 스터디룸,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청주 원도심의 완성된 교통 여건도 누릴 수 있다. 먼저 차량 이용시 모충로, 청남로 등을 통해 청주 각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 13개 노선이 운영되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일반산업단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개발이 예정된 오창테크노폴리스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의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인근 모충초, 운호중·고, 충북여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서원도서관, 남성중 인근에 위치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도 가깝다. 남문로, 북문로 등 청주를 대표하는 원도심의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반경 3km 이내에 홈플러스, 육거리시장 등은 물론 CGV,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예술의전당 등의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충북대병원, 법원청사, 충청북도청, 모충동행정복지센터 등 병원시설과 행정시설도 인접해 있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과 포레나만의 특화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추가적으로 실생활에서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가구 및 가전제품 일부를 유상옵션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이런 포레나만의 상품성과 뛰어난 주거만족도를 바탕으로 2019년 포레나 브랜드 론칭 이후 전국에서 18개 연속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지역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는 2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해당지역 1순위, 16일 기타지역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실제 견본주택은 당첨자 발표 후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2025년 하반기 예정이다. ㆍ 문의번호 : 1566.0233 ㆍ 분양 홈페이지 주소 : https://hanwha.forena.co.kr/che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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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충북 청주서 ‘더샵 청주그리니티’ 26일 견본주택 개관- 2월 7일(월) 특별공급 8일(화) 1순위 해당지역…청약홈 온라인 청약 - 지상 최고 38층 7개동…전용면적 63~170㎡ 총 1191세대 분양 - 청주 초대형 규모 구룡공원 내 단지 조성…도심속 공원아파트 포스코건설이 26일 충북 청주에서 ‘더샵 청주그리니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월 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화) 1순위 해당지역, 9일(수)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자, 생애최초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은 충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청주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은 청주시 1년 미만 거주자 및 충북 거주자가 대상이다. 당첨자는 2월 16일(수)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2022년 3월 7(월)~16일(수)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방문 예약은 더샵 청주그리니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더샵청주그리니티.com) ‘더샵 청주그리니티’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산 104-6번지 외 9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7개동 총 1191세대 규모다. 타입별로는 ▲63㎡ 128세대 ▲84㎡A 417 세대 ▲84㎡B 141 세대 ▲99㎡A 298 세대 ▲99㎡B 94 세대 ▲140㎡ 107 세대 ▲160㎡ 3 세대 ▲170㎡ 3세대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한층 높은 수준의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대형 평형까지 골고루 선보인다. 더샵 청주그리니티는 축구장 약 40배 규모의 구룡공원(약 28만㎡) 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그린 인프라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향후 구룡공원 2구역까지 개발(계획)되면 여의도 공원의 약 4.2배에 달하는 청주 최대규모 공원을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주 도심권에 자리해 우수한 주거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와 인접한 1순환로, 서부로 이용시 청주 전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며,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탄탄하다. 지역 주요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홈플러스(청주점), 이마트(청주점), 산남동 상업지역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청주 유일의 대학병원인 충북대병원이 맞은편에 있어 의료 서비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수곡초, 성화중, 산남고로 통학 가능하며, 산남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또한 청주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 LG전자, LG화학, SK케미칼 등 대기업 다수가 입주한 데다, 오창테크노폴리스에는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개발이 예정돼 있어 산업단지 확충에 따른 신규 주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더샵’만의 입주민 커뮤니티 브랜드인 ‘샤피스퀘어’도 이목을 끈다.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독서실 및 멀티룸, 북카페가 조성되는 에듀존, 게스트하우스 및 시니어하우스, 키즈하우스 등이 들어서는 퍼블릭존을 갖췄다. 또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고 ‘우리집 앞 안심시스템’ 및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 아이큐텍(AiQ TECH)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청주에서는 최근 두 번의 성공 분양을 통해 지역 내 ‘더샵’브랜드 선호도가 대단히 높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수곡동 ‘더샵 청주퍼스트파크’가 입주했으며, 작년 10월에는 복대동 ‘더샵 청주센트럴’이 평균 27.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후 조기에 100% 계약을 마쳤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2021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단계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의 중심에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주변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고, ‘더샵’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이 더해져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선보여 가족 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타입을 정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는 수요층의 범위가 넓은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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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 천안직산역지역주택조합 창립 총회 성료- 천안직산역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 성공적으로 개최 완료 - 추진위, 12월 조합원 모집 시작으로 약 2개월동안 50% 조합원 모집 완료 천안에 위치한 ‘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의 천안직산역지역주택조합이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 시국에 따른 방역 지침의 철저한 준수하에 지난 1월 20일 천안S컨벤션웨딩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509명 중 서면제출 252명, 직접 참석 189명, 참석인원 441명이 안건 의결에 참여했다. 이날 조합창립 총회에서는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규약(안) 동의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동의 추인의 건 ▲ 조합장·이사·감사 선출의 건 ▲업무대행사 선정 동의 및 업무대행용역비, 업무대행사 선투입비, 대여금 인출 동의, 예정시공사 선정 추인의건 ▲자금의 차입과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동의의 건 ▲조합 대표인장 승인 및 사용 동의 추인의 건 ▲조합의 담보대출 약정 체결 및 관련업무 이사회 위임의 건 ▲조합원 신용대출을 위한 분담금대출 업무협약서 체결 및 관련업무 이사회 위임의 건▲조합운영예산(안) 및 사업비예산(안) 승인의 건 ▲추진위원회 기 추진업무 및 총회의결사항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은 업무협약이 완료된 금호건설이 시공사로 예정되어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조합설립 인가 신청 및 사업승인 신청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본 총회에서 선정된 조합장은 “코로나 확산 중에도 총회참석을 통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주시고 투표를 통해 성원해주신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합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지는 풍부한 개발호재로 주목받는 곳으로,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 북부생활권(성환·성거·직산읍·입장면)은 충남 북부 산업벨트와 경기도 남부 산업벨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며 인구 증가가 크게 이뤄질 전망이다. 천안 2035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북부생활권은 산업클러스터 전진기지로 육성되며, 북부BIT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북부생활권에는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성환읍 복모리 북부BIT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지난 9월 천안시는 역대 최다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북부BIT산단에 3,23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의료 장비 제조, 의약품, 화장품, 반도체 등의 기업에 투자가 예정되며 약 1,5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 밖에 인근에는 기존 천안산업기술일반산단, 천안성거일반산단 등 천안시 내 12개의 산단을 비롯해 직산도시첨단산단(2023년 예정), 천안테크노파크산단(2023년 예정) 등도 추가 조성될 예정으로 막대한 근로자 수요 확보는 물론, 산단으로 편리한 출퇴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인근에는 서북~성거국도대체우회도로와 천안 외곽순환도로(개통 예정), 직산~부성간 1번국도 6차선 확장사업(2022년 예정), 서북구 성거읍 송남리~동남구 목천읍 운전리 일대 4차로 신설 사업(예타 통과) 등이 예정돼 있으며 직산역 주변 624지방도, 대로2-4호선, 대로2-5호선 개설 및 서북~성거국도대체우회도로와 번영로가 연결되는 사업이 추진 중으로 천안시 내·외로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1호선 매주역, 부성역 신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평택~오송간 KTX노선 복선화 사업과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자사업 등이 추진 중으로 철도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525세대, ▲84㎡B 387세대 총 912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 단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소망초, 삼은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단지로, 부성중을 비롯해 공주대, 단국대, 상명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이 밖에 주변으로 서북구청, 직산읍주민센터 등 행정시설과 메가마트, 천안농수산물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어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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