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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읍장 윤동준)은 18일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금왕읍 직원과 금왕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왕읍 시가지 및 도로변 등 각 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불법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소면(면장 정동혁)에서도 18일, 대소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무궁화로타리클럽 및 대소면 직원 등 13개 단체가 작업 구역을 나눠 대소면 시가지 및 하천 변에 버려지고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또 18일, 감곡면(면장 윤상섭)은 기관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설을 맞아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각 단체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청소했으며 감곡면 시가지 일원에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줍고, 빈병 및 재활용품 등을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감곡면을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을 모았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금왕읍 직원과 금왕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왕읍 시가지 및 도로변 등 각 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불법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소면(면장 정동혁)에서도 18일, 대소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무궁화로타리클럽 및 대소면 직원 등 13개 단체가 작업 구역을 나눠 대소면 시가지 및 하천 변에 버려지고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또 18일, 감곡면(면장 윤상섭)은 기관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설을 맞아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각 단체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청소했으며 감곡면 시가지 일원에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줍고, 빈병 및 재활용품 등을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감곡면을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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